DIAGNOSIS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질문
- 최근 성적에서 가장 많이 흔들린 과목은 무엇인가요?
- 문제를 몰라서 틀리는지, 아는데 실수하는지 구분되나요?
- 숙제와 복습은 언제, 어느 정도로 하고 있나요?
- 시험공부는 보통 며칠 전부터 시작하나요?
- 학생이 스스로 어렵다고 말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learning coaching
학습코칭은 “열심히 하자”는 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학생이 실제로 어디에서 멈추는지 확인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과 오답 복습으로 다음 행동을 만들어갑니다.
PROCESS
학생의 학교와 학년, 최근 성적, 어려운 과목, 학원 경험, 숙제 습관, 시험 일정을 확인합니다. 같은 점수라도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상황을 구체적으로 듣습니다.
개념 결손, 풀이 과정, 문제 해석, 시간 부족, 복습 여부처럼 공부가 막히는 지점을 구분합니다. 진단 결과는 교재 선택과 진도 출발점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하루 계획을 과목명으로만 적지 않고, 끝낼 범위와 확인 기준을 정합니다. 계획이 밀렸다면 의지가 부족하다고만 보지 않고 양, 난도, 시작 시간을 다시 조정합니다.
오답은 틀린 문제 목록이 아니라 다음 학습의 단서입니다. 개념 부족, 계산 실수, 조건 누락, 시간 배분 문제를 나누어 다시 풀 수 있는 상태로 정리합니다.
DIAGNOSIS
PLANNER
처음 세운 계획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실제로 수행한 기록을 보고 다음 계획을 더 현실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DETAIL MANAGEMENT
초기 상담에서 확인한 내용은 실제 수업, 숙제 수행, 테스트와 오답 결과를 보며 계속 조정됩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몇 점인지”보다 “어디에서 멈추는지”를 찾는 일입니다.
좋은 플래너는 “수학 공부”처럼 넓게 쓰지 않습니다. 과목, 단원, 분량, 완료 기준을 적고 실제 공부 시간, 어려웠던 부분, 다시 볼 내용을 기록해야 다음 계획이 현실적으로 바뀝니다.
오답은 개념 부족, 공식 적용 오류, 조건 누락, 계산 실수, 시간 부족처럼 원인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원인이 달라지면 다시 설명할 내용과 풀어야 할 유사 문제도 달라집니다.
BY LEVEL
문제를 끝까지 읽는 습관, 풀이 과정을 남기는 습관, 정해진 시간에 공부를 시작하는 습관을 우선적으로 살핍니다.
학교별 시험 범위와 수행평가를 고려해 계획을 세우고, 과목별 취약 단원을 시험 전 회독으로 연결합니다.
내신, 모의고사, 과목별 우선순위를 나누고 한정된 시간을 어떤 과목에 배분할지 함께 조정합니다.